위상차
교육과정: Sek II
목표¶
커패시터에서 전류와 전압 사이의 위상차를 확인합니다.
실험 장치¶
전압원: 정현파, 진폭 5 V, 100 Hz. 10 µF 커패시터와 10 Ω 션트가 직렬로 연결되어 있으며, 션트의 전압은 전류에 비례합니다. 오실로스코프: CH1 — 전압원(2 V/div), CH2 — 션트(0.1 V/div), DUAL 모드, 2 ms/div.
실험 방법¶
- 두 정현파의 최댓값 위치를 비교하세요.
- 시간 차이를 측정하고 \(360^\circ \cdot \Delta t / T\) 식으로 각도로 환산하세요.
- 오실로스코프 화면의 메뉴에서 X-Y 모드를 선택하세요.
예상 결과
주기는 10 ms로 5칸입니다. 전류(CH2)는 전압보다 거의 4분의 1주기, 약 2.4 ms, 즉 거의 90° 앞섭니다. 회로에 정전 용량 말고도 션트와 전압원의 내부 저항이 있기 때문입니다. 션트 양단의 진폭은 약 0.31 V입니다. X-Y 모드에서는 축이 눈금선과 거의 나란한 타원이 나타납니다.
질문¶
- 커패시터에서는 왜 전류가 전압보다 앞섭니까?
- 커패시터를 저항으로 바꾸면 X-Y 도형은 어떤 모양이 됩니까?
- 커패시터 대신 인덕터를 쓰면 위상차는 어떻게 달라집니까?
답
- 전류는 전하가 극판으로 흘러드는 빠르기이고, 전압은 전하량에 비례합니다(\(U = Q / C\)). 따라서 전류는 전압이 가장 빠르게 변하는 순간, 즉 0을 지날 때 가장 크고, 전압이 최대가 되어 잠시 변하지 않는 순간에는 0이므로, 전류는 4분의 1주기 먼저 최대가 됩니다. 100 Hz에서는 2.5 ms입니다. 실험 장치에서 2.4 ms인 것은 \(X_C\) ≈ 159 Ω에 10 Ω 션트와 전압원의 내부 저항 0.5 Ω이 직렬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.
- 저항에서는 전류와 전압의 위상이 같으므로, 타원이 좁아져 중심을 지나며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직선이 됩니다. 직선의 기울기는 저항값과 채널의 눈금 설정에 따라 달라집니다.
- 전류가 전압보다 뒤집니다. CH2의 최댓값이 CH1의 최댓값보다 4분의 1주기에 조금 못 미치는 만큼, 즉 거의 90° 늦게 나타납니다. 인덕터에서는 자체 유도 기전력이 전류의 변화를 방해하므로, 전류는 전압이 최대를 지난 뒤에야 최대가 됩니다. 권선 저항, 션트, 내부 저항이 이 각도를 90°보다 작게 만듭니다.